9월 출산 앞둔 김승현‧장정윤 부부 | 잘 몰라서 결혼했다? | “수빈이는 걱정마세요”
난임 치료 과정만큼이나 치열하게 싸우고 여전히 화해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는 김승현‧장정윤 부부를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00:10 김승현에게 찾아온 먹덧 00:56 용복이(태명)를 만나기까지 03:46 첫째 딸 수빈이를 걱정해주는 마음들은 알지만 06:41 자매간 터울(24세) 승현‧수빈 부녀(19세) 07:15 까이고 또 까여도 데이트 신청했던 이유 08:16 서로 잘 알았다면 결혼 안 했다? 09:20 부부싸움할 때 ‘100분 토론’ 같은 패널 있었으면 10:51 출근은 있는데 퇴근은 없는 방송 작가 12:45 5년 받고 5년 더, 앞으로 5년 후 모습은? 13:44 과연 용복이 동생은 14:27 ‘살림남 아저씨’ 아니고 배우 김승현입니다! 15:35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는 부모님 때문에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