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조작 감시하려고"…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영장 신청 / JTBC 뉴스룸
총선 사전 투표소에 몰래 들어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투표소로 활용될 수 있는 전국 40여 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선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 투표율을 조작하는지 감시하려 했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