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기다리며_예슈아 찬양 (이스라엘 히브리어 노래_아가서 찬양)
신랑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신부로서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하는 "아가서 2:8" 찬양이다 (예슈아 - 페르난지뉴) {가사} 예슈아, 예슈아, 그분이 오십니다 예루살렘의 산을 뛰어 넘어오시는 이시여 나는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기다리는 사랑에 빠진 당신의 신부입니다 (아가 6장)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7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예슈아 #히브리찬양 #이스라엘찬양 #찬양 #CCM #주님을기다리는신부 #마라나타 #아가서2장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