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미애 보좌관 전화 받은 대위, 검찰 재조사서 "압박감 느꼈다" 진술 [뉴스 7]
지금부터는 추미애 장관 아들을 둘러싼 특혜 의혹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이 추 장관 아들부대의 지역장교인 A대위를 다시 불러 조사했는데 이 대위가 당시 추 장관 보좌관의 전화를 받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여당에서는 청탁이 아니라 단순한 문의라고 해왔는데, 법조계 일각에서는 부정 청탁 혐의가 성립될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