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중국에 퍼지는 '반일' 감정…뉴욕 타임스퀘어에 풍자 영상까지 / YTN

1 뉴욕에 방류 풍자 영상 "日 의도에 넘어가지 말자" (230831, 강정규 특파원) 2 "日 방사능 공격 간주" 中 예상보다 강한 반발 배경은? (230830, 강정규 특파원) 3 日 영업점까지 무차별 중국발 전화 日 장관들 일제히 '유감' (230830) 4 日 '전화 테러' 역공세 vs 中 "오염수 국면전환 시도" (230829, 강정규 특파원) 5 日 장관들, 일제히 중국 내 반일 움직임에 일제히 "유감" (230829) 6 [굿모닝브리핑] "일본은 지구의 적" 중국 내 거세지는 반일 감정 (230829) 7 [더뉴스] 오염수 방류 이후 거세지는 중국 내 반일 움직임 현지 상황은? 中 발췌(230829,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 화상전화) 8 [뉴스라이더] 달걀 투척에 욕설까지 악화하는 중일 관계 전망은? 中 발췌 (230829,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출연) 9 "바이든, 오염수 방류 계속 지지할 것" "중국 비과학적 공격" (230830) YTN 전용호 (yhjeon95@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