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면역항암제 폐암 1차 치료 급여 확대 필요(2021.10.06 보건복지위원회 2021 국정감사, 강선우 의원 질의)
[2021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DAY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친권 혜택은 누리고 양육은 나 몰라라, 위탁가정 권한 없어 양육에서 손을 뗀 친부모가 막강한 ‘친권’을 행사하며, 정작 아이를 돌보고 있는 위탁가정의 혜택을 빼앗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장관께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습니다 ▶KBS뉴스: ▶머니투데이: ▲장애인 상대 휴대폰 사기 개통 문제 심각 장애인 대상 휴대전화 사기 개통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저희 의원실이 요구하기 전까진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되, 더 이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KBS뉴스: ▲면역항암제 폐암 1차 치료 급여 확대 관련 암 사망률 1위 폐암의 1차 치료에서 면역항암제의 조속한 급여 확대가 필요합니다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분들을 위해 혁신 신약의 선등재-후평가 제도 도입과 암기금 등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별도 재원이 필요하다고 질의했습니다 ▶기사: ▲1339 상담 전화 10건 중 8건은 연결 실패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감염병 전문 콜센터 1399의 응답 실패율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더해, 전화를 받자마자 욕설을 퍼붓는 민원인들로 인해 상담사분들께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청장께 상담사분들을 위한 지원 확대를 부탁했습니다 ▶SBS뉴스: ▶머니투데이: ▶쿠키뉴스: #강서엔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강서갑 #강선우 #국정감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