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진' 유포자 징역 2년6개월…양씨 "악플러도 용서 못해"

'양예원 사진' 유포자 징역 2년6개월…양씨 "악플러도 용서 못해"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양 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끝까지 싸우겠다며 악플러들에 대한 법정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