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음악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오케스트라 이음'

한국 창작 음악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오케스트라 이음'

신진 음악가를 발굴하고 창작음악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3 오케스트라 이음' 전통공연예술 창작자 양성사업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60명의 청년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단원을 지낸 박천지의 지휘로 널리 예술성을 인정받은 국악관현악 작품을 새롭게 들여다볼 예정 창작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만들어 내는 이 뜨겁고 열정적인 현장에는 국악관현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가 담겨있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지휘 박천지 연주 2023 오케스트라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