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의 장 '유튜브'...막을방법 없어[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데스크] 40주년을 맞는 5.18이지만 역사를 왜곡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세력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의 근원지는 주로 유튜브 채널인데, 남궁욱 기자가 현상을 취재했습니다.
[목포MBC 뉴스데스크] 40주년을 맞는 5.18이지만 역사를 왜곡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세력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가짜뉴스의 근원지는 주로 유튜브 채널인데, 남궁욱 기자가 현상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