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Lucia) - 아라리/Arari 뮤지컬 버젼  K-pop singer [Cover by 금나라] #심규선#아라리#Arari

심규선(Lucia) - 아라리/Arari 뮤지컬 버젼 K-pop singer [Cover by 금나라] #심규선#아라리#Arari

#심규선#아라리#Arari 안녕하세요? 금나라입니다. 날씨는 너무 덥고 코로나로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이 다시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불러 보았습니다. 이번 곡은 심규선님의 아라리입니다. 앞으로도 금나라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그리도 찬 서리 같은 마음 어찌 품었나 너는 하오에 부는 바람만큼 온화했는데 우는 날 떼놓고 걸음 어찌 걸었나 하염없이 비 내릴 때 너도 억수처럼 울었나 떠나가소 아주 가소 지금보다 더 멀리 가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헛된 희망 또 품음이라 나를 두고 가신 임 천리만리 더 멀리 가소 발병일랑 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행복하소 연무처럼 흩어지는 맘 어찌 붙잡나 너는 그믐에 피는 손톱달처럼 저무는데 기어이 돌아서는 널 어찌 탓할까 너는 아무도 몰래 받을 벌을 다 받았는데 떠나가소 아주 가소 지금보다 더 멀리 가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헛된 희망 또 품음이라 나를 두고 가신 임 천리만리 더 멀리 가소 발병일랑 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언약과 증표 가련한 맹세여 다시 없을 사람 마침표 없는 문장을 가득히 눌러 안고 안으로 외치는 말 가지 마소 가지 마소 나를 버리고 가지 마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멀리 멀리 저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두고 가신 임 십 리도 못 가 발병 나소 아라리요 아라리야 끝내 떨치고 가신 임아 돌아보소 간 밤에 꾼 꿈결인 듯 전부 다 잊고 행복하소 나를 두고 가신 임아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행복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