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1대 함께 탄 고교생 2명, 택시와 '쾅'…무면허 / SBS
고등학생 2명이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택시와 부딪혀 크게 다쳤습니다 12월부터는 면허가 없어도 만 13살 이상이면 빌릴 수 있게 되는데, 안전모 착용이라도 강제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