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의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심, 시 119편 115-122,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하나님은 세상의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심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편 115절부터 122절, 현대인 성경 God treats the wicked of the world like trash Depart from me, you who do evil I will obey the commands of my God O LORD, uphold me according to your promise, and let not my hope be disappointed Hold me Then I will be safe and continue to keep your law You have rejected those who forsake your law, so their false plans are useless The Lord treats all the wicked people of the world like trash That is why I love your law I tremble in fear of you, and I am afraid of your judgments Do not abandon me to my enemies, for I have done what is right and just Ensure the good of your servant, and do not let the proud oppress me Psalm 119:115-122,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