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물 이관 시작…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신중검토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대통령기록물 이관 시작…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신중검토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대통령기록물 이관 시작…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신중검토 국가기록원이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물을 이관하는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검찰이 청와대 문건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을 최장 30년까지 열람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대통령기록물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서 수사에 필요한 문서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