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러 온 친구들에게 토종닭백숙을 끓여 대접하려니 손이 시려요. 영하 18도. #토종닭백숙 #가마솥 #해발700 #영하18도

모처럼 놀러 온 친구들에게 토종닭백숙을 끓여 대접하려니 손이 시려요. 영하 18도. #토종닭백숙 #가마솥 #해발700 #영하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