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항 4곳, "방역강화" 내세워 '한국발 입국자' 격리 / JTBC 뉴스룸
[앵커] 중국에서도 아직은 일부 지역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격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역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인데, 중국으로 들어가려는 우리 국민의 충격은 적지 않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박성훈 특파원, 중국 어느 지방에서 지금 격리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겁니까?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 기사 전문 (http://bit.ly/2TbzYLX)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성훈기자 #한국인격리조치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