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포트] "관광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다" 220316
산불 피해 지역에선 여전히 긴급 복구 작업이 한창인데요. 동해안을 휩쓸고 간 산불은 꺼졌지만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피해 지역들은 관광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는 피해를 비껴갔지만 벌써부터 입장객이 크게 줄어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 지역에선 여전히 긴급 복구 작업이 한창인데요. 동해안을 휩쓸고 간 산불은 꺼졌지만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피해 지역들은 관광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는 피해를 비껴갔지만 벌써부터 입장객이 크게 줄어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