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은 왜 홀로 잠들었나. 문정왕후의 과욕이 낳은 비극.

중종은 왜 홀로 잠들었나. 문정왕후의 과욕이 낳은 비극.

조선 제11대 왕 #중종은 #선정릉의 정릉에 홀로 외롭게 잠들어 있다, 원래 둘째 왕바 장경왕후와 #서삼릉에 묻혔으나(지금의 철종 부부 능 자리) 셋째 왕비 문정왕후에 의해 지금의 선정릉의 정릉으로 옮겨졌다 문정왕후가 중종과 함께 묻히려고 짠 계략이었지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문정왕후는 태릉에 홀로 묻혔다 결국 중종마저 영원히 혼자가 됐다 왕과 왕비가 모두 홀로 영면하게된 사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