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환 '동풍' 31억원 낙찰…생존작가 최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우환 '동풍' 31억원 낙찰…생존작가 최초 현대미술 거장 이우환 화백의 작품이 국내 생존작가 중 처음으로 30억 원을 넘는 금액에 팔렸습니다.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어제 열린 경매에서 이우환의 1984년 작품 '동풍'이 31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풍'은 자유로운 운율과 역동적인 리듬을 보여주는 바람 시리즈 중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