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초량교회 주일예배 "두 마리 염소" 레위기 16:6-10 김대훈 담임목사

3월 17일 초량교회 주일예배 "두 마리 염소" 레위기 16:6-10 김대훈 담임목사

2024 03 17 주일예배 "두 마리 염소" 레위기 16:6-10 김대훈 담임목사 [초량교회홈페이지] 초량교회는 윌리엄베어드 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한강이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교회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깊이가 있으며 우리의 일터가 어딘지를 아는 무게도 있습니다 이 새로운 은혜로 어두운 세상과 힘든 세월에 소망의 불꽃이 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초량교회" 여러분과 이 멋진 길을 같이 가고 싶습니다 항상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