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응원할게"…남편의 마지막 편지에 활시위로 답장 (2021.09.02/뉴스데스크/MBC)

"하늘에서 응원할게"…남편의 마지막 편지에 활시위로 답장 (2021.09.02/뉴스데스크/MBC)

패럴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의 조장문 선수 3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의 편지를 가슴에 품고 이번 대회에 나왔는데요 '하늘에서 응원할 테니 패럴림픽에 꼭 나가라'던 남편을 위해서 더 힘차게 활 시위를 당겼습니다 #도쿄패럴림픽 #남편 #조장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