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썰] "강제 북송될 바에 여기서 죽겠다!" 북한에 가족을 두고 탈북해야만 했던 외교관들의 이야기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
00:00 북한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큰아들(653회) 09:20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홍순경 가족 탈북 스토리 20:52 막내 아들과의 극적인 재회와 탈북 32:47 한국 대사관에 직접 전화 건 한진명(631회) 41:32 최고위층 탈북민 태영호가 탈북한 이유(582회) 52:32 금고지기 사위 류현우 탈북 스토리(641회) 01:09:41 1호 탈북 외교관 고영환(574회) #북한 #외교관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0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