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판세에 서울시장 선거 3각 난타전 (2021.03.10/뉴스데스크/MBC)

요동치는 판세에 서울시장 선거 3각 난타전 (2021.03.10/뉴스데스크/MBC)

서울시장 판세가 출렁이면서 여야 후보들의 공수가 조금 바뀌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오세훈·안철수 두 후보 모두 '서울을 이용하는 후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오세훈·안철수 후보는 박 후보를 협공하면서도 단일화를 앞두고 서로를 견제했습니다 #박영선 #오세훈 #안철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