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 금쪽이 연산군
#과몰입조선사 #연산 #폭군 #역사 #김재원 #이인권 #이경민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혓바닥은 몸을 베는 칼이로다" 왕의 말이 곧 법이라고 생각한 연산군 신하들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목에 신언패(*말을 삼가라는 패)까지 달아 잔소리를 막은 연산군 연산군은 처음부터 폭군이었을까? 아니라면 언제부터 폭군의 길로 접어든 것일까? 역사를 남은 연산군의 선택을 따라 그 마음에 과몰입해보는 시간 조선 역사 속 인물에 과몰입하라! 과몰입조선사 EP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