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인 조사만 받은 '불법대출 연결책'…4년 뒤 구속 / JTBC 뉴스룸
윤석열 전 총장이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의혹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주장. 2011년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희가 살펴봤습니다. 뇌물을 받고 1000억원대 불법 대출을 대장동 개발에 알선한 인물이 참고인 조사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4년 뒤 검찰 수사에서 같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2014년 비위가 추가로 드러나 구속된 것'"이라 반박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89/...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태인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