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소비 기록을 남기는 '별거 아닌 언박싱'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엠브로이더드 램스울 머플러 언박싱 했습니다 (+버버리 클랙식 체크 캐시미어 머플러와 비교) 댓글, 구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