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별장' 담철곤 회장 14시간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회삿돈으로 별장' 담철곤 회장 14시간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회삿돈으로 별장' 담철곤 회장 14시간 조사 회삿돈으로 개인 별장을 지은 혐의를 받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4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담 회장은 어제(10일) 밤늦게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가족이 별장을 사용한 적이 없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만 답했습니다. 담 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회삿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