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채여경 역을 맡은 정유미를 만나 유년 시절 이야기부터 스스로 꼽은 인생작과 인생 캐릭터, 그리고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