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줄도 모르고 (酔いどれ知らず) ◆ 마에 (MaE) ◆ Korean cover

취한 줄도 모르고 (酔いどれ知らず) ◆ 마에 (MaE) ◆ Korean cover

" 잊고 싶다면 그래, 목을 적시자 " ◆ Credit ◆ Original - kanaria ( Adaptation - 마에 Vocal - 마에 Sound engineer - 링클 Illustrator - 마에 Animation designer - 마에 Cover designer - 노유 ◆ see more ◆ CAFE: LIVE (Chzzk): [작업 문의] 아트머그: [작업 문의] 크레페: ◆ lyrics ◆ 본인은 괜찮대 취한 줄도 모르고 혼자만의 싸움은 날이 밝아 올 때까지 옛적에 지친 건 이미 알고 있었어 소리를 지르자 목이 가버릴 때까지 행복은 이미 멀리 내 손을 벗어났고, 그냥 지금을 즐겨 죽지 않고 살고 싶다면 삶 앞에 굴복했어, 말조차 할 수가 없어 내 몸을 적셔간다 그리고 질척, 펼쳐져 나타나, 호우라이 그래 나쁘지는 않네 잊고 싶다면 그래 목을 적시자 만취, 취하고 또 취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 취한 줄도 모르고 또다시 채워진 잔 그러니까 저렇게 멍청히 살 수도 있네 그렇게 말하고 생각해 보면 너도 xx 저기 봐 예쁘지, 백일몽의 흔적들 현실은 제쳐두고 꿈속에 빠져 살아가 찾아왔던 행운들은 희망 고문이었고 그냥 지금을 즐겨 죽지 않고 살고 싶다면 삶 앞에 굴복했어, 말조차 할 수가 없어 마음을 적셔간다 그것은 질척, 펼쳐져 나타나, 미래라, 그래 나쁘지는 않네 굴복한 나도 이렇게 살아있어 만취, 취하고 또 취해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 취한 줄도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야 La La La Bi Du Bi La Ba Du Whoa La La La Bi Du Bi La Ba Du Whoa La La La Du Bi Bi La La La La La La La La Bi Du Bi 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