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명함 11박스 주워간 할머니…'파지인 줄 알고 버렸다' / JTBC 사건반장
· 강아지 안고 산책하던 할머니의 '반전' · '명함' 든 비닐봉지 들고 유유히 사라져 · "명함 200장씩 11통…납품하려던 물건" · "파지인 줄 알았고, 이미 다 버렸다더라"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