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엄마 장례식장에 온 죽마고우 분유값도 없어 조의금 대신 일 하고 가길래 양복 주머니에 100만 원 넣어 놓았더니 10년 후 1000배가 되어 내게 돌아오는데/신청사연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은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연을 각색하여 읽어주는 라디오 드라마(Radio drama)채널입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 하는 행위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썰사남 ALL RIGHTS RESERVED *사연은 각색 되어질 수 있으며 사연에 등장 하는 인물의 이름과 지명은 모두 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