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 원곡] 경북 성주 "이박 저박 꼰두박"

[우리소리 원곡] 경북 성주 "이박 저박 꼰두박"

아이들 서넛이 마주 앉아 다리 사이에 서로 다리를 끼우고 한쪽 끝에서부터 다리를 세어나가는 노래. 노래 끝에 짚히는 다리를 빼내기를 반복해 마지막에 다리가 남는 사람이 술래가 되어 가벼운 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