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스토리 공략 100% 골드 메달 #49 - 무기를 거두다

GTA5 스토리 공략 100% 골드 메달 #49 - 무기를 거두다

트레버로 한다면 마이클의 차를 가져가서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는데, 가는 도중 마이클에게서 전화가 오며 받자마자 쌍욕을 한다 마이클은 무덤에는 모래주머니 따위를 넣어놓은 것 뿐이라며 집에서 편하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하자며 차를 돌리라고 하지만 트레버는 분노하며 전화를 끊고는 론에게 전화를 걸어 준비한 비행기를 직접 몰고 북부 양크턴으로 가는데, 가는 도중에 론에게서 삼합회가 널 찾는다고 문자가 온다 트레버는 루덴도르프 공동묘지에 도착해 마이클의 무덤을 파기 시작한다 마이클로 한다면 트레버를 뒤쫓으면서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으로 가는데, 가면서 트레버로 할 때처럼 똑같이 트레버에게 전화를 건 뒤, 데이브에게 전화해서 트레버가 알아챘으며, 이건 우리 둘 사이의 문제니 내가 해결해보겠다면서 공항으로 향해 비행기를 타고 북부 양크턴으로 간다 그런데 터미널로 가기 직전에 삼합회 조직원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마이클을 미행하고 있었으며 마이클이 타는 비행기에 조직원들을 심어놓는다 루덴도르프에 도착하고, 차를 몰고 루덴도르프 공동묘지로 가면서 9년 전 데이브와 거래하여 로스 산토스로 가자고 아만다를 설득하는 회상과 루덴도르프 은행 강도 당시의 회상을 들을 수 있다 사연을 들어보면 마이클도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트레버는 마이클의 무덤을 파기 시작하고, 마이클은 도착하여 트레버를 말리지만 아랑곳 않고 트레버는 무덤을 모두 파내서 관을 확인한다 거기 묻혀있는 사람은 9년 전 마이클과 트레버와 함께 은행을 털다가 총을 맞아 죽었던 동료인 브래드였다 그동안 트레버는 브래드가 연방 교도소에 갇혀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사실 브래드는 9년 전 저격당한 총상으로 인해 결국 사망했으며 마이클이 브래드를 자기 무덤에 묻고 자신을 속여서 혼자 빠져나갔다는 것에 그 어느 때보다 분노한다 [61] 마이클은 애써 변명하지만 당연히 트레버가 참을 리가 없었고, 결국 둘은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된다 그런데 삼합회가 트레버를 잡으려고 공격해온다 트레버는 마이클을 버리고 도망쳐버리고, 마이클은 삼합회를 처리하면서 도망치려고 한다 이때 마이클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상태이므로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무기가 없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권총과 삼합회가 떨어트리는 총만으로 싸워야 한다[62] 마이클은 간신히 차에 도착하여 탈출하려고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차가 고장 나고 결국 마이클은 삼합회에게 잡혀버리게 된다 [63] 트레버는 샌디 해안으로 돌아가는데, 삼합회 보스인 웨이 쳉에게서 전화가 온다 자신은 블레인 카운티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데 트레버 때문에 어려워서, 협상 카드로 트레버의 애인 마이클 드 산타를 데리고 있으니 몸값을 지불하라고 하지만 트레버는 당연히 씹는다 돈을 내지 않으면 죽을 거라고 하지만, 트레버는 아주 사랑한다고 전해달라면서 끊어버린다 이 미션 이후 마이클을 구출하기 전까지는 마이클로 전환할 수 없고, 선택적으로 트레버로 론, 웨이 쳉, 지미한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지미는 트레버의 자기 아빠를 얼마나 증오하는지에 대해 말해 보라는 말에 증오까지는 아니고 그냥 좀 싫어하는 수준이라면서, 제발 아빠에게 아무 일도 없게 해달라며 트레버에게 애걸복걸 사정하지만 트레버는 매몰차게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며 끊어버린다 그리고 론에게는 허구한 날 음모론 타령 하는 주제에 왜 FIB가 브래드를 사칭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못 알아 냈냐며 확 내장을 뜯어버리네 어쩌네 하며 갈군다( ) 웨이 쳉에게는 사업이냐 사랑이냐 뭘 골라야 할지 참 걱정된다며 비꼬는데 웨이 쳉은 이 말이 아직도 진심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 골드 메달 조건 시간: 11:00 내로 완수할 것 헤드샷: 헤드샷으로 20명의 적을 죽일 것 명중률: 사격 명중률 80% 이상으로 완수할 것 관련 도전 과제 진실의 순간: 브래드에 대한 진실을 알아냈습니다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