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ㆍ정용진, 청년희망펀드에 60억 기부

이명희ㆍ정용진, 청년희망펀드에 60억 기부

이명희ㆍ정용진, 청년희망펀드에 60억 기부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60억원을 기부합니다. 신세계는 이 회장과 정 부회장이 사재에서 60억원을 출연하고 그룹 임원진이 40억을 더 내놓아, 청년희망펀드에 총 10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또 내년에는 신규 채용인력을 올해 1만4천여명보다 더 늘리는 등 투자와 고용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