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정준영, 2심서 징역5년으로 감형…재판부 "반성 고려"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1심보다는 형량이 낮아졌는데 재판부는 이들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과 합의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감형 사유로 들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