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손해배상 첫 확정‥배상받기는 '산 넘어 산' (2022.06.02/뉴스데스크/MBC)
성착취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 남경읍이 피해자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나온 첫 배상확정판결입니다 그런데, 이런 디지털 성범죄의 경우 이런 판결 받는 과정도 녹록지 않고 배상금을 실제 받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 하다고 합니다 #조주빈 #박사방 #텔레그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