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사과했지만...수수료 변경 비난.논란 계속/ KBS뉴스(News)

‘배달의 민족’ 사과했지만...수수료 변경 비난.논란 계속/ KBS뉴스(News)

배달앱 사업자인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체계 변경으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측은 결국 사과했지만 경기도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배달의민족 #배민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