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해라" vs "할 일 하겠다"... 충청권 여파는?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대담한 대담] - 01월 22일 (월)

"사퇴해라" vs "할 일 하겠다"... 충청권 여파는?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대담한 대담] - 01월 22일 (월)

[앵커] 매주 월요일, 뜨거운 정치권 뉴스와 쟁점을 가지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오늘도 '대담한 대담', 함께해 주실 두 분 소개해 드립니다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나오셨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서 위원장직 수행 의지를 거듭 밝혔어요 먼저 윤-한 갈등, 당정의 신뢰가 깨졌다고 봐야 할까요? [앵커] 총선까지 한동훈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계속 맡을까요? [앵커] 여당의 총선 출마자들이 의정보고서에 윤 대통령이 아닌, 한 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내 걸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윤-한 갈등이 충청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앵커] 야당 상황도 녹록지는 않습니다 여야 지도부 리더십 모두 시험대에 오른 상황인데, 4월 10일에 치러지는 총선이 8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힘 #사퇴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