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폭 너무 과장‥솔직히 CCTV도 없고" (2023.08.19/뉴스투데이/MBC)

"아들 학폭 너무 과장‥솔직히 CCTV도 없고" (2023.08.19/뉴스투데이/MBC)

이동관 후보자는 아들의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진술서가 과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하나고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사과하면서도 오해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학교폭력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