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임파서블 크리처스"
안녕하세요.책 읽어주는 그녀 라라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임파서블 크리처스”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입니다 이 책은 2024년 11월에 출간되어 현재 소설 부문 신간이자 베스트셀러인 책이에요 출판사는 arte, 저자는 캐서린 런델, 옮긴이는 김원종님입니다 이 책은 영국 출판계의 주요 상인 2023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을 수상하고 이어서 2024 브리티스 북어워드 ‘올해의 소설’과 ‘올해의 작가상'을 동시에 수상한 책이에요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책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원래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는 5부작으로 계획이 변경되며 영국 전통 판타지의 명맥을 이을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판타지 문학의 전통을 계승한 작품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차세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 책은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스핑크스, 크라켄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이 교차하는 곳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정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영국을 비롯한 영미권에서 J.R.R.톨킨과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서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초판 한정 특별 구성으로 초판 한정 특별 표지 ,아키펠라고 수호자 임명 증서,아카펠라고 수호자 일지 신비한 동물 도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 속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판타지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은 인생 소설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을 만나시러 책 속으로 들어가 보실게요. --------------------------------------------------------------------------------------------------------------------------------------------------------------------------------------------------------------------------- 책속으로 전 세계 언론 및 명사들이 이 책에 보내는 찬사! “나는 캐서린 런델의 작품을 사랑한다.” 필립 풀먼, 『황금 나침반』 작가 “나이와 취향을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책.” 닐 게이먼, 『북유럽 신화』 작가 “매혹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경이와 상상의 나래.” 크레시다 코웰, 『드래곤 길들이기』 작가 ★★★ 영국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 수상 ★★★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포일스 올해의 도서상 수상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정통 판타지를 대표하는 나라인 영국에서 작년과 올해는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의 저자 캐서린 런델의 해였다. 영국 출판계의 주요 상인 2023 워터스톤스 ‘올해의 책’을 수상했고, 이어서 2024 브리티시 북어워드 ‘올해의 소설’과 ‘올해의 작가상’을 동시 수상했다.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23주 이상 머무르는 데서 나아가 2024년 9월 미국판이 KNOPF에서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원래 총 3부작으로 계획된 시리즈는 5부작으로 계획이 변경되며 영국 정통 판타지의 명맥을 이을 대작으로서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그리핀, 스핑크스, 크라켄 등 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를 떠올리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로 영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을 비롯한 영미권에서는 J.R.R. 톨킨과 필립 풀먼을 이을 정통 판타지의 차세대 작가로서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판타지 문학의 전통을 계승한 작품으로 전 세계가 주목,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는 차세대 판타지 『임파서블 크리처스』가 이렇게 열풍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독자들이 목말라 했던 완성도 높은 정통 판타지 걸작이 정말 오랜만에 탄생했기 때문이다. 저자 캐서린 런델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옥스퍼드대학교 산하 올소울즈 칼리지의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졸업생 중 극히 소수만 받아주는 곳이며 한 단어로 된 키워드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 시험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런델은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글을 쓰며 소설을 발표해왔고 독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작년에 발표한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첫 권이 이 책 『임파서블 크리처스』이다. 영국의 정통 판타지는 옥스퍼드대학교와 인연이 깊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소설 『반지의 제왕』의 저자 J.R.R. 톨킨,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C.S. 루이스가 모두 옥스퍼드대 출신이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저자가 문헌과 역사에 대한 면밀한 조사로 한층 심도 있게 신화와 환상을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단연 기대작이라 할 수 있으며, 정통 판타지의 부활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자연 속에서 보낸 유년과 르네상스 문학을 공부한 저자의 이력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함께 탄탄한 내용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런 만큼 빠르게 많은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성장해왔으며, 이제 『임파서블 크리처스』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판타지 문학 작가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이 교차하는 곳,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펼쳐지는 환상 여정 크리스토퍼는 어느 날 호수에 빠진 어린 동물을 구한다. 그것은 놀랍게도 신화에서나 봤던 사자의 몸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아기 그리핀이었다. 한편, 그리핀을 잃어버려 애타게 찾고 있던 소녀 맬은 크리스토퍼를 만나자 도움을 청한다. 자신이 사는 마법의 땅 아키펠라고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자신은 살인자에게 쫓기고 있다는 것. 맬의 부탁으로 신화 속 동물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아키펠라고로 두 사람은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살인자를 피해 아키펠라고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신비한 마법 생명체들이 사라져가는 이유, 마법 세계에 닥친 위기, 아키펠라고의 시작과 함께 존재했던 불멸자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 세상에서 아키펠라고의 지도를 가져온 소년 그리고 하늘을 나는 코트를 가진 소녀는 광전사 나이트핸드, 신비로운 해양학자 아이리언와 함께 험난한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를 풀고, 바다 괴물 크라켄의 공격을 받고, 살인자들의 섬에서 켄타우로스를 만나고, 독이 든 뿔로 공격해오는 카르카단을 상대해야 하기도 한다. 그 모든 모험의 끝에는 사라진 불멸자와 함께 사라져가는 글리머리에 대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 벨히브가 소개했다.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주실 나라비랄라 님이시다.” 잠시 후 산등성이 너머로 그들이 여태껏 봤던 것 중 가장 큰 스핑크스가 털을 흩날리며 날아왔다. 입과 귀 주변의 털이 허옇게 센 것으로 보아 나라비랄라라는 스핑크스는 나이가 무척 많은 듯했다. 등은 근육으로 가득했고 발톱은 길고 날카로웠으며 압도적인 힘이 느껴졌다. 얼굴은 친절하지도 퉁명스럽지도 않았다. 지식이 녹으면 만들어질 법한 얼굴이었다. 나라비랄라가 그들을 유심히 살폈다. 물어뜯는 듯한 눈빛이었다. 크리스토퍼는 무언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_본문 중에서 그리핀, 유니콘, 스핑크스, 켄타우로스… 신비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아키펠라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5부작으로 이어지는 『임파서블 크리처스』 『임파서블 크리처스』는 스코틀랜드의 한 언덕에서 소년과 소녀가 마법의 생명체 그리핀을 구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곳은 실제 세계와 마법 세계가 연결되는 장소이고, 이곳에서 마법 세계로 넘어간 이후 아키펠라고의 이야기는 거침없이 질주한다. 군더더기 없이 빠른 템포로 숨 막히게 이어지는 서사 속에서 친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신화 속 신비한 동물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리고 맬의 비행 코트와 어디서든 집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카사파사란, 모든 걸 자를 수 있는 글램리검, 그리고 결코 훼손되지 않는 드라이어드 나무로 만든 배 등 판타지 문학이 줄 수 있는 즐거운 요소도 가득 담겨 있다. 저자 캐서린 런델은 이미 시리즈의 두 번째 책 『The Poisoned King』을 준비 중이다. 3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키펠라고에서 펼쳐지는 마법과 함께 더 혹독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정통 판타지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대중성과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은 런델의 세계는 이제 시작이며,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판매, 판타지 거장 필립 풀먼과 닐 게이먼의 찬사에 이어 영국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며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의 열풍을 재현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할 수 있게 해주신 "arte"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신 "이진규 작가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책정보- 교보 https://bit.ly/4fwWHdS 예스24 https://bit.ly/4fwbi9m 알라딘 https://bit.ly/4hMm65k *배경음악- 출처-flow music • 3 Hours Relaxing Sleep Music, Meditation M... #오디오북#임파서블크리처스#베스트셀러#소설#책읽어주는여자#책추천#책읽어주는그녀라라 #책읽어주는#캐서린런델#판타지소설#KoreaReadingBooks#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