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고  천하디 천한 신상돈 대표총재 기자 "몽둥이 든 경찰, 긴급 체포하라! 압색하라! 언제까지 방치하려느냐?"

가장 낮고 천하디 천한 신상돈 대표총재 기자 "몽둥이 든 경찰, 긴급 체포하라! 압색하라! 언제까지 방치하려느냐?"

2021년 11월 26일 밤 7시 10분경 서울서대문경찰서 충정로지구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