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납품 담합' 국내 정유사, 미국에 1400억대 벌금
국내 정유업체 2곳이 주한미군에 유류를 남품하면서 '담합'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1400억 원을 물어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른 국내 업체 3곳이 같은 방식으로 소송을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국내 정유사 5곳이 내야 하는 벌금과 배상금이 4100억 원이 넘습니다 #김혜미기자 #JTBC뉴스룸 #유류담합_배상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