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 5.6% 줄어...감소폭 전국 최대

벼 재배면적 5.6% 줄어...감소폭 전국 최대

#통계청 #전북 #벼 #재배면적 #감소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 올해 전북의 벼 재배면적은 10만 7천382헥타르로 1년 전보다 6천392헥타르, 5 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 면적과 감소율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정부가 논콩 직불금 지급 등 쌀 수급 균형 정책을 시행한 가운데 전북의 논콩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을 정도로 농가 참여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전국의 벼 재배면적은 역대 최소인 70만 8천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 6%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