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관광지'로 우뚝 선 신안 퍼플섬 / kbc뉴스

'세계 최고 관광지'로 우뚝 선 신안 퍼플섬 / kbc뉴스

섬마을이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어 '퍼플섬'으로 이름난 신안군 반월ㆍ박지도가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생태환경을 살리고 섬에 색깔을 입힌 군과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이뤘는데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가능성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