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수능 한 달 연기 가능성”…교육부와 입장 엇갈려
[앵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와 접촉한 60대 택시기사 부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 택시기사는 무증상 상태로 택시 영업을 계속해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됩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 개학이 진행됩니다. 윤지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이태원발 확진자들의 추가 전파가 속속 드러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30분) ◇출연: 윤지혜 기자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LCA5 #SBSCNBC #SBSCNBC뉴스 #모닝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