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에 채소 구매가능 '바우처' 지원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취약 계층에 채소 구매가능 '바우처' 지원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취약 계층에 채소 구매가능 '바우처' 지원 추진 취약계층에 신선한 농식품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서비스가 이르면 내년에 시범 도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사업 해당자는 신용카드 형태로 매달 1인 가구 기준 3만원씩 식품 구매비를 지급받아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농식품부는 바우처로 채소ㆍ과일ㆍ우유 등 6만여 가지 품목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내년에 도시·농촌 등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