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괴벨스' 김기남 전 비서 사망…누구길래, 김정은이 장의위원장|지금 이 장면
'북한의 괴벨스'로 불리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쳐 체제 선전을 주도했던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가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오늘 새벽 2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고, 직접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장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