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한판] '이재명 최측근' 김용-유동규 설전…"돈 언제 줬나" vs "기억 안 나나"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건한판] '이재명 최측근' 김용-유동규 설전…"돈 언제 줬나" vs "기억 안 나나"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돈을 받은 뇌물 혐의를 놓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법정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따지자 기억나지 않느냐고 응수하는 등 고성도 오갔는데요. 이 밖에 오늘 하루 사건사고 주요판결, [사건한판]에서 다뤄봤습니다. [반복재생] ▲김용-유동규 설전…"언제 줬나" vs "기억 없나" (김유아 기자) ▲검찰, '50억 클럽' 수사 주력…"관련자 조사" (장효인 기자) ▲김동연 "법치 내세운 독재"…전방위 압수수색 검찰 비판 (강창구 기자) ▲박수홍, 법정서 친형과 대면…"강력 처벌 원해"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도 셀프 투약…체포 ▲경찰, 전 여자친구 15시간 감금한 30대 남성 체포 ▲경찰 폭행하고 도주 불법체류자 7시간 만에 체포 ▲스토킹하려 숨어든 원룸 건물주 살해…징역 30년 확정 ▲필로폰 24만명분 밀수 시도…말레이시아 3인조 기소 ▲'동급생 집단따돌림' 경찰학교 교육생 4명 퇴교 처분 #유동규 #김용 #대장동 #50억클럽 #김동연 #검찰 #압수수색 #박수홍 #유아인 #필로폰 #경찰학교 #사건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