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 교사, 문 잠그고 "없어요. 난 몰라요" #JTBC #Shorts
어제(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한 당시 정황과 가해 교사의 잔혹함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 뒤 하늘이를 찾던 할머니가 시청각실 창고에 있는 해당 교사를 먼저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왔지만 안에서 문을 잠그고 열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었고, 안엔 숨진 하늘이가 있었습니다 이 문을 열기 전에 "아이가 거기 있나"라고 할머니가 물었더니 "없어요 나는 몰라요"라고 답했다고 유가족들이 전했습니다 [알림] 김하늘 양의 유족 뜻에 따라 하늘 양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는 점을 알립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