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 명도 없었어요…김하성 골드글러브 '아시아 최초'가 왜 중하냐면?|D:이슈
김하성이 드디어 해냈습니다 꿈에만 그리던 미국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품에 안았습니다 물 샐 틈 없이 샌디에이고의 내야를 지킨 김하성이 '만능선수'를 뜻하는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건데요 한국인 최초의 역사이자,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브 수상입니다 아시아 선수가 골드글러브를 받은 건 외야수로 이 상을 받았던 일본의 이치로 이후 두 번째입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