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상권 중 서울 명동만 임대료 하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계 10대 상권 중 서울 명동만 임대료 하락 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10대 상권 가운데 지난해 서울 명동만 임대료가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명동의 연간 임대료는 제곱 피트당 862달러로 1년 전보다 1 5% 하락했습니다 2018년까지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비싼 상권이었던 명동은 세계 10대 상권 중 유일하게 임대료가 하락하며 9위로 밀려났습니다 가장 비싼 상권은 홍콩 코즈웨이베이로 연간 임대료가 1년 전보다 2 3% 오른 제곱 피트당 2,745달러였고,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와 영국 런던의 뉴 본드 스트리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